중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우레이(오른쪽)가 17일 오후 8시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레바논과 경기에서 상대와 볼다툼하다가 넘어지고 있다. 도하 | AFP연합뉴스도하 | AFP연합뉴스중국이 자랑하는 공격수 우레이(33.상하이 상강)는 또다시 고개를 저으며 쓸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.우레이는 17일 오후 8시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레바논과 경기에서